제7호 태풍 '갈매기'가 주말부터 우리나라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해 휴일인 20일에는 전국적으로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태풍은 지난 15일 오후 3시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490㎞ 해상에서 발생했으며 강도는 '중급'이고 크기는 소형 태풍입니다.
기상청은 "주말인 19일에는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기 시작해 남부지방부터 비가 오겠으며 20일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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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이 태풍은 지난 15일 오후 3시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490㎞ 해상에서 발생했으며 강도는 '중급'이고 크기는 소형 태풍입니다.
기상청은 "주말인 19일에는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기 시작해 남부지방부터 비가 오겠으며 20일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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