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손 위에 놓인 게 뭘까요?
눈입니다. 그런데 뽀얗지 않고 누렇지요.
흙이나 콩가루, 미숫가루 같은 걸 뿌려놓은 게 아니라 황사가 섞인 겁니다.
중국 신장지역에 무려 12센티미터나 이런 눈이 내려 도로와 차량 등 사물이 온통 누런색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우리나라도 내일 전국에 황사가 예보된 상황, 이러다 눈싸움도 할 수 없고, 첫눈도 기다리지 못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손 위에 놓인 게 뭘까요?
눈입니다. 그런데 뽀얗지 않고 누렇지요.
흙이나 콩가루, 미숫가루 같은 걸 뿌려놓은 게 아니라 황사가 섞인 겁니다.
중국 신장지역에 무려 12센티미터나 이런 눈이 내려 도로와 차량 등 사물이 온통 누런색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우리나라도 내일 전국에 황사가 예보된 상황, 이러다 눈싸움도 할 수 없고, 첫눈도 기다리지 못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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