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준금리 0.25%p 인상…돈줄죄기 본격화
한국은행이 1년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습니다. 경기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가계 빚 증가와 한미 금리 차를 막기 위한 겁니다.
▶ [단독] '청와대 감찰반' 조사 착수…"경찰 2명 연루"
비위 의혹으로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한 팀이 모두 교체된 가운데, 검경이 진상 규명에 착수했습니다. 원대복귀한 경찰은 4명으로, 이 중 2명이 비위에 연루된 게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 공동조사 시작…18일간 2,600km 달린다
남북 철도 공동조사를 위해 남측 열차 7량이 오늘 북한으로 향했습니다. 10년 만에 북측 철로를 밟은 우리 열차는 앞으로 18일간 2,600km를 달리며 북측 철길을 조사합니다.
▶ 예산심사 오늘 데드라인…결국 '깜깜이'?
사실상 법정 시한 내 예산심사 완료가 불가능해지면서 내년도 예산은 '깜깜이 밀실 심사'란 비판을 받는 소소위원회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 한유총 서울지회 "폐원 안 해"…"불법행위 수사"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집단폐원도 불사하겠단 입장을 밝혔지만, 한유총 서울지회는 폐원을 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한유총이 국민을 협박했다며 집회의 불법행위를 조사해 수사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화학첨가물 '범벅'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에 화학첨가물이 잔뜩 들어간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앞으론 첨가물이 잔뜩 들어간 어린이용 기능식품을 아예 만들지 못하도록 법이 개정됐습니다. 개정된 법은 공포 후 1년 뒤부터 효력이 발생됩니다.
한국은행이 1년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습니다. 경기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가계 빚 증가와 한미 금리 차를 막기 위한 겁니다.
▶ [단독] '청와대 감찰반' 조사 착수…"경찰 2명 연루"
비위 의혹으로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한 팀이 모두 교체된 가운데, 검경이 진상 규명에 착수했습니다. 원대복귀한 경찰은 4명으로, 이 중 2명이 비위에 연루된 게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 공동조사 시작…18일간 2,600km 달린다
남북 철도 공동조사를 위해 남측 열차 7량이 오늘 북한으로 향했습니다. 10년 만에 북측 철로를 밟은 우리 열차는 앞으로 18일간 2,600km를 달리며 북측 철길을 조사합니다.
▶ 예산심사 오늘 데드라인…결국 '깜깜이'?
사실상 법정 시한 내 예산심사 완료가 불가능해지면서 내년도 예산은 '깜깜이 밀실 심사'란 비판을 받는 소소위원회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 한유총 서울지회 "폐원 안 해"…"불법행위 수사"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집단폐원도 불사하겠단 입장을 밝혔지만, 한유총 서울지회는 폐원을 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한유총이 국민을 협박했다며 집회의 불법행위를 조사해 수사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화학첨가물 '범벅'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에 화학첨가물이 잔뜩 들어간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앞으론 첨가물이 잔뜩 들어간 어린이용 기능식품을 아예 만들지 못하도록 법이 개정됐습니다. 개정된 법은 공포 후 1년 뒤부터 효력이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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