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광주 북구 매곡산에서 20살 남성과 12살, 10살 여동생 삼남매가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광주소방은 즉각 수색에 나서 1시간여 만에 편백숲 인근에서 이들을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등산하다 해가 저물어 길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소방은 즉각 수색에 나서 1시간여 만에 편백숲 인근에서 이들을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등산하다 해가 저물어 길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