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하드에 23만 건이 넘는 음란물을 올려 5천여 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20대 황 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황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광주의 한 주택을 빌려, 컴퓨터 17대와 도용한 27개의 명의를 이용해 건당 250원을 받고 음란물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광주의 한 주택을 빌려, 컴퓨터 17대와 도용한 27개의 명의를 이용해 건당 250원을 받고 음란물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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