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영국의 한 인형 제작 업체가, 사별한 파트너의 생김새와 똑같은 인형을 제작해주는 서비스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형을 통해 위안을 얻도록 한 건데, 배달할 때도 두 명 이상이 흰색 장갑을 착용하고 고인에 대한 예의를 갖춘다고 합니다.
최근 논란이 된 로봇 집창촌 인형이 떠오르는 분도 계실텐데, 이 인형들만큼은 부디 나쁜 용도로 변질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영국의 한 인형 제작 업체가, 사별한 파트너의 생김새와 똑같은 인형을 제작해주는 서비스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형을 통해 위안을 얻도록 한 건데, 배달할 때도 두 명 이상이 흰색 장갑을 착용하고 고인에 대한 예의를 갖춘다고 합니다.
최근 논란이 된 로봇 집창촌 인형이 떠오르는 분도 계실텐데, 이 인형들만큼은 부디 나쁜 용도로 변질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