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공식 선포하고,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어제 (16일) 서울 더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9 순천 방문의 해 선포식'에는 여행 작가와 관광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순천시는 순천여행 대표상품 공모전을 진행하고 전담여행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 발굴에 힘쓸 예정입니다.
[김현 기자 / hk0509@mbn.co.kr]
어제 (16일) 서울 더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9 순천 방문의 해 선포식'에는 여행 작가와 관광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순천시는 순천여행 대표상품 공모전을 진행하고 전담여행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 발굴에 힘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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