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험한 산악 달리기에 참가해 16시간을 달리던 중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몇 년 전 이 대회 참가 직전 임신했다는 이유로 자격을 박탈당하자 주최 측의 불합리함을 알리려고 임신 중에도 열심히 운동해서 다시 참가 자격을 따냈고, 모유 수유를 한 후에도 27시간을 더 달려 166km를 완주했다고 합니다.
엄마로서 살기엔 세상이 너무 힘든 듯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험한 산악 달리기에 참가해 16시간을 달리던 중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몇 년 전 이 대회 참가 직전 임신했다는 이유로 자격을 박탈당하자 주최 측의 불합리함을 알리려고 임신 중에도 열심히 운동해서 다시 참가 자격을 따냈고, 모유 수유를 한 후에도 27시간을 더 달려 166km를 완주했다고 합니다.
엄마로서 살기엔 세상이 너무 힘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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