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전 인천시 광역버스업체들은 경영난을 호소하며 인천시에 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촉구하기 위해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앞으로 버스들을 가져왔습니다.
인천시청 앞에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들이 준공영제 도입을 촉구하며 길게 세워져 있습니다.
준공영제에서 제외된 인천 광역버스 6개 업체는 적자가 총 22억원을 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역버스 근로자들이 인천시청 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청 민원실에서 광역버스 업체 관계자들은 어제 폐선 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
인천시청 앞에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들이 준공영제 도입을 촉구하며 길게 세워져 있습니다.
준공영제에서 제외된 인천 광역버스 6개 업체는 적자가 총 22억원을 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역버스 근로자들이 인천시청 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청 민원실에서 광역버스 업체 관계자들은 어제 폐선 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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