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육위원 협의회가 이주호 교육과학문화수석의 경질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협의회는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교육정책의 추진으로 우려가 크다며 이러한 정책 혼선의 중심에 서있는 이 수석의 경질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어 몰입 교육을 비롯해 그동안 현 정부가 추진해온 교육 정책은 현장과의 의사 소통 없이 독단적으로 결정되고 추진돼 왔다면서 이 수석을 그 배경으로 지목했습니다.
이는 한국교총과 전교조에 이은 세번째 경질 요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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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교육정책의 추진으로 우려가 크다며 이러한 정책 혼선의 중심에 서있는 이 수석의 경질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어 몰입 교육을 비롯해 그동안 현 정부가 추진해온 교육 정책은 현장과의 의사 소통 없이 독단적으로 결정되고 추진돼 왔다면서 이 수석을 그 배경으로 지목했습니다.
이는 한국교총과 전교조에 이은 세번째 경질 요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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