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선박 입·출항과 하역이 중단됐던 부산항이 정상화됐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오전 4시부터 선박 입·출항을 재개했고, 신항과 북항의 터미널도 오전 6시쯤부터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항만공사는 이번 태풍으로 부산항 내 시설물이나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오전 4시부터 선박 입·출항을 재개했고, 신항과 북항의 터미널도 오전 6시쯤부터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항만공사는 이번 태풍으로 부산항 내 시설물이나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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