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개원 25주년을 맞는 영동세브란스병원이 1983년 병원 설립 당시 독일정부로부터 받은 차관 1,500만 마르크를 모두 갚았습니다.
영동세브란스병원은 당시 독일정부의 호의와 파독간호사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로베르트 바스 독일대사와 파독간호사들을 초청해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영동세브란스병원은 860여 병상 규모의 본관 리모델링을 완공하고 봉헌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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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세브란스병원은 당시 독일정부의 호의와 파독간호사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로베르트 바스 독일대사와 파독간호사들을 초청해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영동세브란스병원은 860여 병상 규모의 본관 리모델링을 완공하고 봉헌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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