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차를 경험할 수 있는 박람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렸습니다.
티월드위원회가 주최하는 제6회 국제차문화대전에는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국, 스리랑카 등 해외 참가업체 등 300개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차의 재료와 제품, 차를 이용한 식품 등 차와 관련된 상품이 다양하게 선을 보였으며, 일요일인 8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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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월드위원회가 주최하는 제6회 국제차문화대전에는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국, 스리랑카 등 해외 참가업체 등 300개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차의 재료와 제품, 차를 이용한 식품 등 차와 관련된 상품이 다양하게 선을 보였으며, 일요일인 8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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