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4일) 전국이 차차 흐려져 서해안 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낮에 서해안 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이어지고 내일 밤에서 모레 오전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올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와 충청남북도, 전라북도, 서해5도는 10~40mm, 강원도와 전라남도, 경상남북도, 제주도, 울릉도, 독도 5~20mm 등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5도로 오늘(3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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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낮에 서해안 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이어지고 내일 밤에서 모레 오전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올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와 충청남북도, 전라북도, 서해5도는 10~40mm, 강원도와 전라남도, 경상남북도, 제주도, 울릉도, 독도 5~20mm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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