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본무 LG 회장 빈소, 비공개에도 끊이지 않는 조문

어제(20일) LG그룹 구본무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했습니다. 서울 대학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조문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주 구 회장의 아들 구광모 LG전자 상무


가장 먼저 빈소를 찾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굳은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서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개인적으로 많이 존경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기업인인데…"


침울한 표정의 안철수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