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공공임대주택인 신혼부부형 따복하우스가 안양시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안양관양 따복하우스는 전체면적 4천여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신혼부부 47호와 고령자 6호, 주거급여수급자 3호 등 총 56호가 입주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는 2020년까지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복하우스 1만 호를 공급할 방침입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안양관양 따복하우스는 전체면적 4천여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신혼부부 47호와 고령자 6호, 주거급여수급자 3호 등 총 56호가 입주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는 2020년까지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복하우스 1만 호를 공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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