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11년 완공을 목표로 새청사 건립에 나섰습니다.
오늘(20일) 첫 삽을 뜬 서울시 새청사는 전체 면적의 3분의 1 이상을 시민문화공간으로 꾸미고, 태양광 활용과 소형 열병합 발전설비 도입 등 친환경 건물로 지어집니다.
기공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새청사는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20일) 첫 삽을 뜬 서울시 새청사는 전체 면적의 3분의 1 이상을 시민문화공간으로 꾸미고, 태양광 활용과 소형 열병합 발전설비 도입 등 친환경 건물로 지어집니다.
기공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새청사는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