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눈에 '나의 대통령이 아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미국의 한 대학 게시판에 올라온 이 포스터는 삽시간에 캐나다와 영국 등 세계 여러 대학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중국인 유학생들 사이에 시 주석의 장기집권 개헌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온 겁니다.
1989년 6월 민주화를 외치다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된 천안문 사태가 떠오르는 건 너무 앞서는 상상일까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눈에 '나의 대통령이 아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미국의 한 대학 게시판에 올라온 이 포스터는 삽시간에 캐나다와 영국 등 세계 여러 대학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중국인 유학생들 사이에 시 주석의 장기집권 개헌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온 겁니다.
1989년 6월 민주화를 외치다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된 천안문 사태가 떠오르는 건 너무 앞서는 상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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