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 변호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수표 30억 원을 돌려줬습니다.
그동안 자신의 변호사 수임료라고 주장했는데 그걸 돌려줬으니, 이제 무료 변호를 하겠다는 건가요?
대단한 우정입니다.
그래도 조금은 남겨두시지 그랬어요.
본인 변호해 줄 변호사한테 수임료 주셔야죠!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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