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개띠 새해가 밝았습니다
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새해가 들면서
구깃구깃해진 종이 다시 펴서 붙이는 분들 계시죠?
‘금연’이라고 쓴 종이 말입니다.
또 새해만 되면
토막내서 유기하는 분들 계십니다.
담배를 말입니다.
네?
다시 구길 거, 뭐 하러 ‘금연 글자’ 붙이냐고요?
나중에 테이프로 둘둘 말아서 다시 피울 거, 뭐 하러 담배를 토막내냐고요?
아니요!
그렇게라도 해야 합니다.
그렇게라도 했으면 그런 끔찍한 일은 안 발생했을 겁니다.
광주에서
애 셋을 둔 아이 엄마가
담배를 이불에 눌러 끄다 화재가 나서
아이 셋이 질식해 사망한 끔찍한 사건!
그런데~!
아이 엄마 행동이 수상해도 너무나 수상합니다.
뉴스파이터에서 따져보겠습니다.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장창민 심리상담전문가
백성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새해가 들면서
구깃구깃해진 종이 다시 펴서 붙이는 분들 계시죠?
‘금연’이라고 쓴 종이 말입니다.
또 새해만 되면
토막내서 유기하는 분들 계십니다.
담배를 말입니다.
네?
다시 구길 거, 뭐 하러 ‘금연 글자’ 붙이냐고요?
나중에 테이프로 둘둘 말아서 다시 피울 거, 뭐 하러 담배를 토막내냐고요?
아니요!
그렇게라도 해야 합니다.
그렇게라도 했으면 그런 끔찍한 일은 안 발생했을 겁니다.
광주에서
애 셋을 둔 아이 엄마가
담배를 이불에 눌러 끄다 화재가 나서
아이 셋이 질식해 사망한 끔찍한 사건!
그런데~!
아이 엄마 행동이 수상해도 너무나 수상합니다.
뉴스파이터에서 따져보겠습니다.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장창민 심리상담전문가
백성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