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병하고 있는 가운데 가금류 살처분 작업에 동원된 공무원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늘 낮 전북 정읍시 고부면 신중리 한 양계장에서 살처분 작업을 벌이던 신태인읍사무소 직원 조모씨가 호흡 곤란을 일으켜 쓰러졌습니다.
조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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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전북 정읍시 고부면 신중리 한 양계장에서 살처분 작업을 벌이던 신태인읍사무소 직원 조모씨가 호흡 곤란을 일으켜 쓰러졌습니다.
조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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