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녀자를 상대로 한 강력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가 캠퍼스 안전 강화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대는 우선 주요 길목에 조명을 늘리고 청원경찰을 비롯한 경비 인력으로 24시간 순찰해 안전통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내에 야간 CCTV를 설치하는 한편 비상벨이나 인터폰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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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우선 주요 길목에 조명을 늘리고 청원경찰을 비롯한 경비 인력으로 24시간 순찰해 안전통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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