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해 충격을 준 그룹 거북이의 '터틀맨' 고 임성훈씨 유해가 경기도 수원의 연화장에 안치됩니다.
3일장을 치른 후 오늘 오전 발인하기 까지 고인의 빈소에는 가수와 개그우먼 등 동료 연예인들의 발길이 계속됐습니다.
한편, 네티즌들은 '거북이'의 멤버 금비의 미니홈피를 찾아 "아픈 상태에서도 활동을 멈추지 않는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명복을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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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장을 치른 후 오늘 오전 발인하기 까지 고인의 빈소에는 가수와 개그우먼 등 동료 연예인들의 발길이 계속됐습니다.
한편, 네티즌들은 '거북이'의 멤버 금비의 미니홈피를 찾아 "아픈 상태에서도 활동을 멈추지 않는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명복을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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