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가을이 오니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도 다시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말과 휴일이긴 합니다만, 지하철 장애인을 위한 자리가 자전거에 점령당하는 일도 덩달아 늘고 있습니다.
친환경인 데다 건강에도 좋은 자전거가 자동차보다는 좀 더 대접을 받는 세상, 저도 바랍니다만….
그래도 사람보다 자전거가 더 대접을 받아서는 안되겠죠?
가을이 오니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도 다시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말과 휴일이긴 합니다만, 지하철 장애인을 위한 자리가 자전거에 점령당하는 일도 덩달아 늘고 있습니다.
친환경인 데다 건강에도 좋은 자전거가 자동차보다는 좀 더 대접을 받는 세상, 저도 바랍니다만….
그래도 사람보다 자전거가 더 대접을 받아서는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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