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합니다.
천 3백 65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이번 프로젝트는 119 위치확인과 긴급구조 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이는 사업과 유괴나 실종된 어린이의 이동경로 확인을 위한 다양한 동영상 미디어망 구축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밖에 '어린이에게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스쿨존과 학교 내 취약지역에 CCTV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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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3백 65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이번 프로젝트는 119 위치확인과 긴급구조 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이는 사업과 유괴나 실종된 어린이의 이동경로 확인을 위한 다양한 동영상 미디어망 구축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밖에 '어린이에게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스쿨존과 학교 내 취약지역에 CCTV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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