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예방 순찰 중이던 경찰관들이 신속한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지난 6월 전북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이현수 경위와 박형석 순경은 순찰 중 아이를 안고 집밖으로 나와 다급하게 구조 요청을 하는 아이 엄마는 "보쌈을 먹었는데 갑자기 쓰러져 숨을 쉬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경위 일행은 아이의 입가에 거품이 묻고 얼굴이 창백한 점에 미뤄볼 때 응급 상황임을 직감하고 순찰차를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함과 동시에 차내에서 하임리히 법을 실시해 2∼3분 만에 신속히 인근 병원에 도착해 아이는 무사히 치료를 받고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지난 6월 전북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이현수 경위와 박형석 순경은 순찰 중 아이를 안고 집밖으로 나와 다급하게 구조 요청을 하는 아이 엄마는 "보쌈을 먹었는데 갑자기 쓰러져 숨을 쉬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경위 일행은 아이의 입가에 거품이 묻고 얼굴이 창백한 점에 미뤄볼 때 응급 상황임을 직감하고 순찰차를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함과 동시에 차내에서 하임리히 법을 실시해 2∼3분 만에 신속히 인근 병원에 도착해 아이는 무사히 치료를 받고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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