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치러지는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성적표에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표기됩니다.
또 국사 과목은 근현대사 부분도 출제 범위에 포함됩니다.
한국 교육과정평가원은 국사 과목 출제 범위를 바꾸고 수능 등급제 폐지에 따른 성적 표기 방법을 수정한 내용의 2009학년도 수능 세부시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평가원에 따르면 2009학년도 수능에서는 국사 교육과정 부분 개정(2005년)에 따라 전년과 달리 사회탐구 영역 국사 과목의 출제 범위에 근현대사 내용이 포함됩니다.
한편 이번 수능의 난이도는 전년 수준과 동일하게 출제할 방침이라고 평가원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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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사 과목은 근현대사 부분도 출제 범위에 포함됩니다.
한국 교육과정평가원은 국사 과목 출제 범위를 바꾸고 수능 등급제 폐지에 따른 성적 표기 방법을 수정한 내용의 2009학년도 수능 세부시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평가원에 따르면 2009학년도 수능에서는 국사 교육과정 부분 개정(2005년)에 따라 전년과 달리 사회탐구 영역 국사 과목의 출제 범위에 근현대사 내용이 포함됩니다.
한편 이번 수능의 난이도는 전년 수준과 동일하게 출제할 방침이라고 평가원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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