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몰래카메라와 성관계 동영상 등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영상물이 유포된 피해자에게 삭제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수된 '개인 성행위 영상' 신고 건수는 1만 8천809건으로, 피해자들은 사설업체에 수백만 원을 주고 영상을 삭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5년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수된 '개인 성행위 영상' 신고 건수는 1만 8천809건으로, 피해자들은 사설업체에 수백만 원을 주고 영상을 삭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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