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워싱턴은 새벽입니다. 만찬을 끝낸 문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밤 11시 정상회담을 합니다. 만찬도 후하게 대접해줬지만 우리 측이 가져간 선물 보따리도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기 싸움보다 선물을 선택한 게 아닐까 싶은데요. 영상 먼저 보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차재원 / 부산가톨릭대 교수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백성문 / 변호사
정태원 / 변호사
[출연]
차재원 / 부산가톨릭대 교수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백성문 / 변호사
정태원 / 변호사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