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중증 장애인의 생활기반을 위해 510명의 장애인에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장애인 51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을 돕는 등의 '장애인 복지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지적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월 48시간 근무하면 20만원의 월급을 지급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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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장애인 51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을 돕는 등의 '장애인 복지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지적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월 48시간 근무하면 20만원의 월급을 지급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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