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한국과 마카오 항공회담을 열고 인천-마카오로 한정된 운항 노선을 전 지방공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인천공항을 통해서만 마카오를 여행했던 관광객들은 무안이나 김해공항 등을 통해서도 마카오 방문이 가능해 졌습니다.
또한 양국은 화물기의 경우 무제한 취항을 허용하기로 했으며 좌석공유 등에도 합의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에 따라 그동안 인천공항을 통해서만 마카오를 여행했던 관광객들은 무안이나 김해공항 등을 통해서도 마카오 방문이 가능해 졌습니다.
또한 양국은 화물기의 경우 무제한 취항을 허용하기로 했으며 좌석공유 등에도 합의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