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헬기와 전차를 파괴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춘 차기 보병 전투장갑차, K 21이 내년이면 실전 배치될 전망입니다.
방위사업청은 제2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K 21 양산계획안을 의결하고 오는 3월부터 생산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K 21은 40mm 자동포와 대전차 유도무기를 탑재했으며 적 장갑차는 물론 헬기와 적 전차도 파괴할 수 있는 화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K 21의 실전 배치로 기계화 부대 전력이 획기적으로 증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로 수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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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제2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K 21 양산계획안을 의결하고 오는 3월부터 생산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K 21은 40mm 자동포와 대전차 유도무기를 탑재했으며 적 장갑차는 물론 헬기와 적 전차도 파괴할 수 있는 화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K 21의 실전 배치로 기계화 부대 전력이 획기적으로 증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로 수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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