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9일 주민 8만 명이 사는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가 통째로 정전된 열병합발전소 변압기 폭발사고는 전형적인 인재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고 원인에 대한 정밀 감식을 의뢰한 결과 변압기에 연결된 전선의 부실시공과 안일한 관리가 원인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고 원인에 대한 정밀 감식을 의뢰한 결과 변압기에 연결된 전선의 부실시공과 안일한 관리가 원인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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