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초등학교 입학식이 있었죠.
국기에 대한 경례를 난생 처음 하다보니 의자에 그냥 앉아 있기도 하고, 왼손이 올라가기도 하고, 어떻게 하나 다른 친구를 곁눈질하는 아이도 있네요.
어린 학생들이 바라본 태극기는 분명 하나였을텐데 어른들의 태극기는 둘로 나뉘어져 있으니 이를 어쩌죠.
오늘 전국적으로 초등학교 입학식이 있었죠.
국기에 대한 경례를 난생 처음 하다보니 의자에 그냥 앉아 있기도 하고, 왼손이 올라가기도 하고, 어떻게 하나 다른 친구를 곁눈질하는 아이도 있네요.
어린 학생들이 바라본 태극기는 분명 하나였을텐데 어른들의 태극기는 둘로 나뉘어져 있으니 이를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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