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차량이 늘면서 고속도로 흐름이 조금씩 더뎌 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0시부터 양지 등 수도권의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8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고속도로의 귀경길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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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0시부터 양지 등 수도권의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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