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정유라 씨의 송환이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면 자진 귀국이 사실상 최선의 방법이라는 취지로 이야기 했습니다. 덴마크 법원에서는 정유라 씨의 구금 기간을 4주로 연장 한 상황인데요. 정유라 씨의 귀국은 언제가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최병묵 / 전 월간조선 편집장
윤경호 / 매일경제 논설위원
김성완 / 시사평론가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출연]
최병묵 / 전 월간조선 편집장
윤경호 / 매일경제 논설위원
김성완 / 시사평론가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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