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후 6시 15분쯤 경북 구미시 옥계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주차돼 있던 차량 3대가 모두 타고, 1대가 일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인근 주민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주차돼 있던 차량 3대가 모두 타고, 1대가 일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인근 주민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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