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청 동락관에서 제2회 할매·할배의 날 기념식을 열고 3대가 소통하며 화목하게 사는 포항 최진호 씨 등 23가족에게 '화목한 가족상'을 전달했습니다.
할매·할배의 날 전국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선 손자 맞이 조부모교육 성과전시회와 할매·할배 발언대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할매·할배의 날 전국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선 손자 맞이 조부모교육 성과전시회와 할매·할배 발언대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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