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코레일 사장이 오늘 사퇴했습니다.
이철 사장은 이임사에서 철도공사 경영이 정상궤도에 올랐고, 이제 물러날 때가 됐다고 판단해 사퇴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철 사장은 이번 사퇴와 관련해 '총선 출마설'은 일단 부인했습니다.
코레일 신임 사장은 사장 추천위원회 등 공모절차를 감안하면 새 정부에서 임용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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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사장은 이임사에서 철도공사 경영이 정상궤도에 올랐고, 이제 물러날 때가 됐다고 판단해 사퇴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철 사장은 이번 사퇴와 관련해 '총선 출마설'은 일단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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