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소위 '디스크 수술'을 받은 징병 신체검사 대상자도 보충역으로 판정 받는가 하면 일부 디스크 환자도 현역병으로 입대하게 됩니다.
또 본태성 고혈압 환자의 판정 기준도 강화되는 한편 징병 신체검사에서 신장ㆍ
체중에 따른 신체등위의 판정기준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인 신체질량지수가 도입됩니다.
국방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징병신체검사등검사규칙 개정안'을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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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본태성 고혈압 환자의 판정 기준도 강화되는 한편 징병 신체검사에서 신장ㆍ
체중에 따른 신체등위의 판정기준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인 신체질량지수가 도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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