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한국의 서해안과 중국 동부연안을 터널로 연결하는 '한-중 해저터널' 건설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건의했습니다.
특히 경기도가 당초 검토했던 3개 구간을 수정 보완해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도는 "연평균 10%대 고도 성장을 통해 세계의 공장과 투자의 블랙홀로 급부상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한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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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기도가 당초 검토했던 3개 구간을 수정 보완해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도는 "연평균 10%대 고도 성장을 통해 세계의 공장과 투자의 블랙홀로 급부상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한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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