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국제광고제에서 주목을 받았던 세미나와 캠페인 수상작들을 한국에서 선보이는 제20회 '칸 라이언즈 서울 페스티벌'이 어제(20일)부터 사흘간 광화문 씨네큐브 극장에서 펼쳐집니다.
특히 칸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12개 세션을 한글 번역 자막과 함께 고화질로 상영하는 '세미나 스크리닝'은 구글, 삼성 등 세계적 기업들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1996년 시작한 '칸 라이언즈 서울 페스티벌'은 마케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현업 광고마케팅 전문가들과 예비 크리에이터들이 그 해 칸 국제광고제의 주요 세미나와 수상작을 관람하고 토론하는 국내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축제입니다.
특히 칸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12개 세션을 한글 번역 자막과 함께 고화질로 상영하는 '세미나 스크리닝'은 구글, 삼성 등 세계적 기업들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1996년 시작한 '칸 라이언즈 서울 페스티벌'은 마케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현업 광고마케팅 전문가들과 예비 크리에이터들이 그 해 칸 국제광고제의 주요 세미나와 수상작을 관람하고 토론하는 국내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축제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