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지나던 백은경 씨는 할아버지가 오토바이를 탄 채로 자는 것 같다며 112에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대구 강북경찰서 강북지구대 심원보 경위와 최승혁 경사는 할아버지를 부르며 깨우려 했지만 숨을 쉬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약한 맥박만 잡히고 의식을 잃은 할아버지를 재빨리 바닥에 눕히고 손바닥을 가슴에 대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호흡과 의식이 조금씩 돌아와 마침 도착한 119구조요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출동한 대구 강북경찰서 강북지구대 심원보 경위와 최승혁 경사는 할아버지를 부르며 깨우려 했지만 숨을 쉬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약한 맥박만 잡히고 의식을 잃은 할아버지를 재빨리 바닥에 눕히고 손바닥을 가슴에 대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호흡과 의식이 조금씩 돌아와 마침 도착한 119구조요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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