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의 냉동창고 화재현장에서 시신 6구가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50여명의 소방대원이 창고 안에서 구조작업 중 오늘(7일) 오후 3시쯤 창고 지하 1층에서 시신 3구를 발견한데 이어 추가로 3구의 시신을 발견해 사망자 신원을 확인 중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폭발당시 건물 지하에서는 56명이 작업 중이었으며,
오후 3시 현재까지 21명이 구조 또는 탈출했지만 나머지는 생사가 불분명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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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250여명의 소방대원이 창고 안에서 구조작업 중 오늘(7일) 오후 3시쯤 창고 지하 1층에서 시신 3구를 발견한데 이어 추가로 3구의 시신을 발견해 사망자 신원을 확인 중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폭발당시 건물 지하에서는 56명이 작업 중이었으며,
오후 3시 현재까지 21명이 구조 또는 탈출했지만 나머지는 생사가 불분명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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