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저녁
이 젊은 부부는 2살 난 딸과
5살 된 아들의 두 손을 꼭 잡고
패밀리 레스토랑에 들어왔습니다.
여느 가족처럼 외식을
온 것처럼 보였지만
놀랍게도 자신의 두 아이를
버린 듯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양지열 변호사
이 젊은 부부는 2살 난 딸과
5살 된 아들의 두 손을 꼭 잡고
패밀리 레스토랑에 들어왔습니다.
여느 가족처럼 외식을
온 것처럼 보였지만
놀랍게도 자신의 두 아이를
버린 듯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양지열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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