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 간염 집단 감염사태가 연이어 발생하자 정부가 나서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집단 감염을 일으킨 가해 의료인이 피해자에게 배상할 수 없을 경우에 한해 피해 환자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당정협의회에서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집단 감염을 일으킨 가해 의료인이 피해자에게 배상할 수 없을 경우에 한해 피해 환자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당정협의회에서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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