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3일)밤 11시 40분쯤 충북 옥천군 청성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5t 트럭이 앞서가던 화물차량에 부딪혀 도로 옆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45살 김 모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졸음운전을 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45살 김 모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졸음운전을 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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