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저녁 6시 반쯤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 매점에서 조리용 부탄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21살 문 모 씨 등 매점 직원 3명과 32살 박 모 씨 등 매점 이용객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부탄가스통이 과열돼 터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이 사고로 21살 문 모 씨 등 매점 직원 3명과 32살 박 모 씨 등 매점 이용객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부탄가스통이 과열돼 터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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