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경기도 여주시의 한 도로.
5살 아이는 함께 있던 할머니가 잠시 한 눈을 판 사이에 속옷 차림에다가 맨발로 집을 탈출, 도로를 황급히 가로질러 달렸습니다.
다행히 도로에 있던 아이를 본 택시기사 한 분이 가까운 지구대로 데려다줬습니다.
이 아이는 말을 잘 못하고 이름과 집도 모르는 상태였고, 아이를 찾아다니던 할머니와 보호자를 찾아주기 위해 돌아다니던 경찰이 마주쳐 무사히 인계해주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5살 아이는 함께 있던 할머니가 잠시 한 눈을 판 사이에 속옷 차림에다가 맨발로 집을 탈출, 도로를 황급히 가로질러 달렸습니다.
다행히 도로에 있던 아이를 본 택시기사 한 분이 가까운 지구대로 데려다줬습니다.
이 아이는 말을 잘 못하고 이름과 집도 모르는 상태였고, 아이를 찾아다니던 할머니와 보호자를 찾아주기 위해 돌아다니던 경찰이 마주쳐 무사히 인계해주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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