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동갑내기 친구 두 명이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용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금품을 훔치려고
위장 취업을 한 건데
결국 함께 교도소에
갈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류여해 수원대 법학과 겸임교수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용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금품을 훔치려고
위장 취업을 한 건데
결국 함께 교도소에
갈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류여해 수원대 법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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